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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신앙의 불길로 사탄의 무리들을 쓸어버리자!


지금 《유신》독재의 후예들, 사탄의 무리들이 정의와 신앙에 도전하여 최후발악하고있다.

악의 뿌리에서 돋아난 보수적페무리들은 사회적정의와 진보, 개혁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고 권력찬탈을 위해 온 남녘땅을 불법무법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남조선을 자주, 민주, 민생의 페허로 만든 파쑈독재의 잔재세력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정의》와 《법치》를 떠들며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말살해보려고 날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보수세력의 추악한 정치시녀로, 적페의 파수군으로 전락된 사이비종교인들이 주님의 이름과 《성령》을 더럽히고있으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적페세력들이 오히려 억울하게 루명을 쓴 죄인인양 흑백을 뒤집으며 후안무치하게도 초불민심을 《심판》하겠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저들의 추악한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것도,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한푼의 혈세라도 더 짜내여 상전에게 섬겨바치는것도,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두둔하고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것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야말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하는 사대매국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주님의 계명을 거역해나서고있는 사탄의 무리들의 광태가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적페의 화근인 보수적페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정의와 평등도, 민족의 화해와 평화도 실현될수 없다.

정의와 민주를 수호하는가 아니면 불의와 독재가 란무하는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를 판가름하는 력사의 이 시각 정의와 신앙,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카톨릭교인들, 신앙인들이 서야 할 자리는 과연 어디겠는가.

오늘의 엄중한 시국앞에 침묵과 중립이란 있을수 없다.

현실을 외면하는것은 신앙에 대한 배신이며 정의구현에 대한 회피이다.

《유신》파쑈독재의 가혹한 총칼앞에서도 정의를 수호하여 《14처의 고행길》을 주저없이 택한것도 카톨릭교인들이며 민주화의 기발을 들고 6월항쟁을 불러온것도 다름아닌 카톨릭교인들이다.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을 일삼으며 세기적악명을 떨쳐온 《유신》독재자의 후예를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낸 초불항쟁의 앞장에도 언제나 카톨릭교인들이 서있었다.

상선벌악은 진리이며 진리를 물리치고 옳지 않은것을 따르는자들에게 진노와 천벌을 내리는것은 주님의 뜻이다.

남녘의 카톨릭교인들이여!

반보수, 적페청산은 초불민심이고 우리 신앙인들의 책무이며 주님의 소명이다.

성직자이건, 수도자이건, 평신도이건 반보수, 적페청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정의의 십자가를 지고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지향하는 정의의 초불을 밝히자!

민의에 도전해나선 보수적페무리들을 징벌하고 제2의 초불승리를 안아오자!

무도한 가문 하나로 그 도시가 황페화된다.

주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사회를 어지럽히고 소란케 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을 신성한 교단에서 척결하자!

종단과 신앙을 막론하고 정의와 민심을 바탕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탄의 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자!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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