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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민족자주에 민족의 미래가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적자세와 외세의존책동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부산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벌려놓고 각국 수뇌들에게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였다.

북남관계문제, 민족내부문제를 다른 나라에 빌붙어 해결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크나 작으나 뿌리깊은 외세의존정책의 연장으로서 민족자주정신에 배치되는 망동이다.

외세의존사상은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모든 문제를 외세의 리익과 요구를 중심으로 대하며 그의 힘에 전적으로 의존하려는 비굴한 사대굴종의식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사상적독소로 된다.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할 민족자신의 위업이다. 조국통일위업의 주체는 조선민족이며 민족분렬을 끝장내야 할 담당자도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겨레이다.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인 조국통일을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언제가도 해결할수 없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외세의존이 빚어낼것은 통일이 아니라 북남관계파탄과 민족분렬의 심화밖에 없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 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자각하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며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외세의존으로써는 민족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대결과 분렬의 심화, 나아가서 전쟁을 피할수 없다. 위기를 가시고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자면 반드시 남조선에서 반통일적인 외세의존책동을 끝장내고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

사대와 굴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민족자주로 나아가는 길만이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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