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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외세의존악습이 빚어낸 비굴한 추태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종료를 연기하다 못해 외교당국자까지 일본에 보내면서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과거 우리 인민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전범국가이고 오늘까지도 엄연한 력사적사실들을 부정하면서 외곡하다 못해 미화분식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는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광분하는 일본반동들에게 남조선을 통채로 섬겨바치고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협정으로서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혔어야 할 대결각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리속만을 차리려는 외세에 또다시 빌붙으며 돌아친것은 외세에 대한 굴종의식이 체질화된 더러운 역적배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반민족적망동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의 종착점은 파멸뿐이다.

사대외교, 굴종외교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추태야말로 민족을 욕되게 하면서 제 얼굴에 스스로 먹칠을 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쓸개빠진 매국노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반증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와 인민들이 당국의 비굴한 처사를 놓고 민심의 요구와 념원을 외면하고 《굴욕결정》, 《국민무시결정》을 하면서 머저리짓을 한 현 《정부》를 더이상 《초불정부》로 신뢰하지 않겠다고 규탄해나서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의존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언제가도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에서 벗어날수 없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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