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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평양건축대학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평양건축대학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를 맞이한 대학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주체102(2013)년 11월 몸소 대학을 찾아주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이야기하며 대학 1호교사로 이끌었다.

대학 1호교사의 현관으로 들어서니 학생들의 속사를 지도해주시며 해빛같이 환한 웃음을 짓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우리의 눈에 안겨들었다.

그 일군은 하루에도 몇번씩 그앞에 설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던 그날의 격정과 행복으로 가슴설레인다고 하며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미술실기실에 들리시였는데 그때 학생들은 한창 그림을 그리고있었다.

미래의 전도유망한 건축가들의 모습을 사랑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인물속사하는데 몇분이 걸리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학생이 5분이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면 한 10분정도 기다릴테니 여기 온 일군들을 선택해서 인물속사를 한번 해보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일군들가운데서 한 일군을 몸소 선정해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에게로 다가가시였다.

아직 채 완성 못한 그림들은 미숙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에 앉은 두 학생이 속사한 그림들을 보니 하나는 비례가 비슷하고 다른 하나는 자세가 비슷하다고 잘된 점을 먼저 찾아주시였고 뒤에 앉은 학생은 속사하는 대상의 특징을 비슷이 뽑아내였다고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고 인물속사는 그 사람의 고유한 특징이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고, 대상의 특성을 잘 알고 속사해야 훌륭한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묘리를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과 학생들은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상의 본질적인 특징을 집약적으로 빠른 시간에 그려내야 하는 미술실기실천의 요구와 방도에 대하여 명쾌하게 밝혀주신것이였다.

참으로 일순간에 학생들을 매혹시키고 교원들을 경탄시킨 뜻깊은 강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미술실기실에서 건축가는 그림을 잘 그려야 하며 그러자면 공간표상능력과 형태, 비례, 색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그 일군을 따라 그날의 가르치심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대학의 혁명사적교양실에도 들리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평양건축대학의 창립과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져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주체42(1953)년 10월 1일 대학을 창립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대학을 건설부문과 도시경영, 국토관리, 환경보호부문의 인재들을 종합적으로 양성하는 전당으로 발전시켜주시고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의 설계도 맡겨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곳 교직원, 학생들이 창작한 수십건의 건축형성설계를 몸소 지도하여주시였으며 대학의 교육사업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나라의 건축인재양성의 원종장, 건설과학의 최첨단을 돌파해나가는 과학연구기지로 강화발전되여 주체건축발전사에 자랑스러운 연혁을 새겨온 평양건축대학이였다.

이어 우리는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병들을 훌륭히 키워내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타는 의지를 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대학의 설계실에 들어서면 설계탁의 높이도 몸소 가늠해보시며 학생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나라의 건축을 떠메고나갈 우리 학생들에 대한 그이의 다심한 사랑이 가슴을 울린다.

학생들에게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도가 달려있고 이 학생들의 손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국의 설계도가 그려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건축설계를 자기 지방,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건축에서 색을 중시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인재양성의 거점답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 얼마나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가.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령도밑에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대상들을 이 대학 학생들에게 보여주어 그 건축물들에서 잘된 점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정녕 평양건축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나라의 건축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의 빛나는 령도의 자욱이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이제 대학이 맞이할 벅차고 자랑스러운 래일을 굳게 확신하며 평양건축대학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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