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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1일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지금 국제사회는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보면서 격찬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에 대해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확신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가장 특징적인것은 조선인민군을 의리와 정으로 굳게 뭉친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는것이다.》

세계가 공인하듯이 우리 혁명적무장력이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쌍기둥으로 틀어쥐고 당정치사업을 강화하여 전군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불굴의 신념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합니다.

혁명군대의 첫째가는 위력은 사상과 도덕의 위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된 혁명강군으로 키우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불멸의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인민군부대, 구분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 교양실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적들의 《무기만능론》을 사상만능론, 도덕적우월성으로 타승한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그날 조선로동당의 붉은 참매들로 억센 날개를 펼쳐온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은 용맹하고 신축자재한 조종술로 훌륭한 비행술을 펼쳐보이였다.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높은 비행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비행사들은 철두철미 위대한 사상과 위대한 전법으로 머리끝부터 발톱까지 무장한 적들과 싸울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싸움의 승패여부는 무장장비의 전투적제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아무리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이라 해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정치사상적, 전투도덕적우월성을 압도할수는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군력강화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들이 전투명령을 받고 생소한 지대에서 능숙한 전투동작들을 펼치여 용맹스럽고 미더운 진짜배기싸움군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한것도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전투대오로 만들기 위하여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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