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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9일
 

친미굴종의 대가는 수치와 재앙뿐​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차관과 《방위비분담금협상》대표를 비롯한 미고위관계자들이 남조선 외교, 안보관계자들을 줄줄이 만나 《한미방위비분담금》증액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철회를 강박하고 저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가담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방위비분담금》지출범위를 남조선강점 미군주둔비용에만 한정시킨 《한미행정협정》을 개정하여 조선반도지역밖에서 움직이는 미군유지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부담시키려는것이다, 현 《정부》가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에 못이겨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취소시키고 미국이 추진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별수없이 가담하게 만들려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틀리는 소리가 아니다.

사실상 미국이 남조선에 숱한 침략무력을 주둔시키고있는것은 그 누구의 《방위》를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고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려는데 있다.

바로 그러한데로부터 지금 미국은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에 들어있는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시키려 하고있는것이며 《방위비분담금》지출범위를 더욱 넓히려는것이다. 이와 함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강화를 목적으로 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도록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 인디아-태평양전략에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수탈대상, 남조선군부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 전쟁대포밥으로밖에 보지 않는다는것이다. 결국 미국과 남조선의 현 관계는 애당초 《동맹》이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 철저한 주종관계임을 보여준다.

력대로 남조선미국《동맹》이 강화되면 될수록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올가미는 더 바싹 조여졌다. 친미굴종정책으로 하여 차례지는것은 수치와 재앙뿐이였다.

외세추종, 외세와의 공조는 곧 파멸의 길이다.

남조선당국이 하루빨리 어리석은 친미굴종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민심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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