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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9일
 

세월을 주름잡는 비상한 건설속도

 

조선로동당이 펼친 자력부강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만리마속도로 질풍쳐 내달리는 공화국에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한달음에 만리를 달리는 질풍같은 속도로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모되는 조국땅에서 완공을 눈앞에 둔 현대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설계도로만 그려보던 공화국의 양덕땅이 아니다.

산골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아담하게 일떠선 다락식의 숙소와 다채로운 형태의 온천욕수조들 그리고 여러동의 료양호동과 치료호동, 온천치료실, 영화관과 려관호동…

아아하게 솟은 대봉을 바라보느라면 시원스레 뻗어내린 스키주로가 인민들을 어서 오라 반기는듯싶고 사철 물고기와 남새를 생산할수 있게 건설된 양어장과 수경온실, 산간벽촌의 풍치에 어울리게 훌륭히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는 보면 볼수록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해준다.



사람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는 신화적인 건설속도,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

어디 그뿐인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삼지연군건설을 비롯한 공화국의 대고조전역들마다에서 오늘과 래일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또 다른 신화적인 속도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세월을 주름잡는 공화국의 비상한 건설속도는 결코 로력과 자재가 남아돌아가서도, 조건과 형편이 용이해서도 아니다.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일떠세운 귀중한 창조물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어떤것이며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앞당겨가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이 어떤것인가를 말없이 가르쳐주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식의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더 많이, 더 빠른 속도로 일떠세웠다. 불과 한해동안에 건설된 공화국의 미래과학자거리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까지 치르며 270여일동안에 일떠세운 려명거리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만리마시대에 펼쳐지고있는 우리의 주체건축의 발전면모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비상한 공격속도를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힘찬 발걸음이며 더욱 눈부실 주체조선의 래일을 환히 비추어주는 거울이다.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자력부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밝은 앞날을 그려 본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기고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며 창조되는 우리 공화국의 비상한 건설속도는 주체조선의 자존심을 가지고 단숨에 세계를 딛고 오르려는 우리 인민의 과감한 결단이며 그 장엄한 힘의 분출이다.

오늘 공화국의 신화적인 강국건설속도,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기적과 위훈창조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으며 그이의 심장의 박동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고 용기는 백배하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력부강의 위력으로 폭풍쳐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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