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11월 17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박행위가 보여주는것​

 

최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의 정식 발효일이 가까와옴에 따라 남조선당국에 대한 미국의 강박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관계자들이 줄줄이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당국자들에게 협정파기결정철회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설것을 강요하였는가 하면 미국방성것들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한다며 압박공세를 벌려댔다.

남조선을 제 구미에 맞게 떡주무르듯 하는 날강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 증거이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은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경제침략행위에 광분하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치솟는 분노의 반영으로서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아직까지 응어리로 남아있는 일본에 대한 과거청산 같은것은 애당초 셈에도 넣지 않고 저들의 군사적목적과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오만한 섬나라족속들에게 머리숙일것을 강박하고있는것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되살리려는것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강화해보려는 미국의 목적에 따른것이다.

미국에게는 남조선이 당하고있는 수치와 모욕같은것은 안중에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도적인 내정간섭책동, 자주권유린행위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남조선이 아무리 《한미동맹》을 부르짖어도 미국은 상대를 《동맹》이 아니라 저들에게 철저히 복종해야 하는 하수인, 《3각군사동맹》의 쇠사슬에 얽어매놓아야 할 전쟁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에게 리익을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참을수 없는 굴욕과 헤아릴수 없는 불행만을 들씌웠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단호히 배격해야 하며 치욕스러운 《한미동맹》을 끝장내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요구이다.

강 진 룡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