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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6일
 

정치얼뜨기의 《통합》타령​

 

최근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자기의 몸값을 올려볼 심산으로 그 어떤 방략이나 방책도 없는 《보수대통합》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였지만 그 허황성과 기만성이 만천하에 드러나 각계는 물론 제 집안에서까지 개몰리듯 하고있다.

황교안이 문재인《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 《범자유민주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느니, 좌파《정권》의 질주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과의 정치적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느니, 당내에 보수야당들의 통합론의를 위한 그 무슨 《통합협의기구》를 구성하겠다고 횡설수설했지만 그 어느 누구도 지나가던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고 코방귀를 뀌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개주둥이에서는 개소리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한생 사람잡이에 날뛰다나니 언제 철학이니 경륜이니 하는것을 섭취할새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는 정치무능아 황교안의 입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 만무한것이다.

물론 궁지에 빠진 《황얼뜨기》로서는 피할수 없는 궁여지책이라 하겠다.

민주개혁정당들이 인재영입실패책임에 대한 비판적시선을 우파통합으로 돌리려는 황교안의 속임수, 수세에 몰린 형국에서 벗어나기 위한 꼼수, 《시선회피용 통합폭탄던지기》, 《알맹이가 없는 빈껍데기제안》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오죽했으면 보수야당것들도 황교안의 《보수대통합》제안은 썩어가는 집안문제를 덮어버리고 《흔들리는 지도력》을 만회해보려는 술책이라고 배격해나섰고 지어 《자한당》내부에서조차 황교안이 《혁신부재》라는 비난에 몰리우자 보수통합론의로 돌파구를 열어보려 한다고 삿대질을 해대고있겠는가.

황교안이 떠드는 《보수대통합》의 목적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나 초불민심에 의해 탄생한 현 집권세력을 탄핵시키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또한 남조선인민들과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을 가리우고 날로 끓어번지는 《자한당해체》열기를 눅잦혀보려는 속심도 깔려있다.

하지만 안팎으로 《정치초년생》, 《얼뜨기》로 락인찍힌 황교안이가 그 무슨 《통합》을 떠벌이며 보수의 《구심점》으로 나서려는것 그 자체도 어불성설이고 세상을 되게 웃길 정치만화이다.

그따위 《통합》나발로 기울어져가는 잔명을 건지고 저들의 권력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여기는 황교안의 망상이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에서 황교안의 《보수대통합》을 《위기탈출용정치쇼》, 《신기루를 잡겠다는것과 같은 허망한 짓》이라고 비난, 조소하고있는것이다.

어제도 그러했듯이 《보수대통합》이라는 오물달구지속에 보수의 떨거지들이 모여들수록 나올것이란 더 역스러운 구린내뿐이고 세상을 소란하게 하는 개싸움질소리만이 높아질것이다.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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