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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8일
 

파렴치한 추태, 분노한 민심​

 

최근 광주대학살의 주범 전두환역도의 파렴치성이 다시금 드러나 남조선 각계층을 더욱 격분시키고있다.

지난 7일 남조선강원도의 어느 한 골프장에서 전두환역도와 상면한 정의당 부대표가 공개한데 의하면 역도는 골프채를 휘두를 정도로 기력이 왕성하며 때린 공의 알수를 기억할 정도로 정신이 매우 똑똑하다고 한다. 이날 역도는 제놈이 광주대학살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였다.

실로 광주영령들에 대한 또다른 학살범죄, 남조선민심에 대한 파쑈적폭거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역도는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있지도 않는 《치매〉증세를 구실로 제놈의 범죄에 대한 재판을 거부하였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해 광주대학살의 주범, 천인공노할 살인마, 파렴치한 사기협잡군으로서의 역도의 정체는 더이상 론할수 없을 정도로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

지금 5. 18민주화운동단체를 비롯한 남조선시민단체들은 《국민을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작태》, 《광주학살죄행을 부정하는 살인마》라고 규탄하면서 너무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은 일제히 대변인들을 내세워 언제까지 전두환에게 롱락당하여야 하는가고 하면서 전두환을 법정에 내세워 력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검찰은 광주학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전두환은 물론 지금까지 그를 비호하고있는 세력들에 대한 재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특히 《자한당》때문에 《5. 18력사외곡처벌법》제정과 5. 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있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법제정과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에 나서라고 《자한당》패들을 몰아대고있다.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도 《인면수심(얼굴은 사람이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의 극치》, 《전두환이 갈 곳은 골프장이 아니라 재판정》이라고 하면서 법과 력사의 심판에 따른 단죄만이 답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남조선민심이다.

민심은 남조선당국이 역도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에 놀아날것이 아니라 살인마 전두환역도를 재판정에 끌어내여 징벌을 가하는것으로서 적페청산의지를 보여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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