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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민족유산보호사업 활발히 전개

 

공화국의 함경남도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을 군중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올해에 280여개의 력사문화유적들에 대한 보수와 단청보색, 석축공사, 지대정리 등 보호관리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함흥력사박물관개건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동흥산에 자리잡고있는 구천각과 선화당에 대한 수십㎡의 바닥돌교체, 돌계단세척 등이 질적으로 진행되였다.

함흥시 흥덕구역에서 함흥본궁의 여러 건물에 대한 토방, 석축, 지붕공사 등을 짧은 기간에 손색없이 끝내였다.

영광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룡흥사 대웅전의 복구복원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으며 단천시, 홍원군에서는 단천아사와 광풍루에 대한 단청작업을 고전미가 나게 잘해놓았다.

금야군, 고원군에서 민족유산애호월간에 꽃나무들을 심어 력사유적보호구역을 더욱 환하게 꾸리였다.

도에서는 함흥민속공원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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