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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4일
 

극우보수의 더러운 사환군-전광훈​

 

남조선에서 사법검찰개혁과 적페청산문제를 둘러싸고 진보민주개혁세력 대 보수세력사이의 대결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지금 보수패당은 반동적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련합회》를 주축으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를 내오고 여기에 보수적인 불교단체들까지 끌어들여 반문재인공세의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

보수패당의 더러운 사환군이 되여 악질종교단체의 앞장에서 날치고있는것이 바로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 전광훈이다.

이자는 오래전부터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예장대신총회》 총회장 등 교내 보수단체의 주요직에서 활약하면서 보수패당의 권력야망실현의 앞장에서 날뛰였다.

《소망교회》 장로였던 리명박역도가 2007년 《대통령선거》에 나섰을 때 전광훈은 교인들앞에서 《장로 대통령의 탄생》을 떠들면서 《리명박을 안찍는 사람은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리겠다.》고 협박을 가하였는가 하면 2019년 2월 그리스도교내 극우익집단인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직을 차지한 후에는 《자한당》 대표 황교안을 우익보수집단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또한 이자는 2011년 《종북좌파들과 반그리스도교세력들에 의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원하겠다.》고 줴치면서 《좌파척결, 친미반공》을 리념으로 하는 《기독자유민주당》을 창당하였는가 하면 2014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서울시 시장으로 박원순이 재선되자 《박원순을 뽑은 서울시민은 다 미쳤다. 한국이 좌파, 종북세력에게 집단최면상태로 빠져들어가고있다.》고 력설하며 진보민주세력제거에 그 누구보다 날뛰였다.

그해 12월 당시 법무부 장관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패당이 《헌법재판소》를 내세워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하자 《하나님의 사람 황교안이 한칼에 해치웠다. 통합진보당해체는 하나님이 이기신거다.》라고 쾌재를 올렸다. 2019년 6월에는 《시국선언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남조선이 주체사상을 《종교적신념》으로 받아들인 문재인《정권》에 의해 《종북화》,《공산화》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면서 단식롱성추태까지 부려댔다.

하기에 그리스도교내에서와 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 《평화를 추구해야 할 종교인이 갈등을 조장한다.》, 《종교단체를 정치리익집단으로 끌고가고있다.》라는 비난을 받았다.

전광훈은 박근혜《정권》의 몰락과 함께 진행된 2017년 《대통령선거》때에는 《자유한국당》후보 홍준표를 무조건 당선시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으로 《통일》을 이루어내자고 줴치는 등 《흡수통일》야망을 드러냈다.

한마디로 전광훈은 종교인의 탈을 쓰고 사랑이 아니라 박해와 압제를, 화해와 용서가 아니라 싸움질과 대결, 단결이 아니라 분렬을 부추기는 사이비종교인이다.

종교의 리념을 여지없이 짓밟는 이런 이단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종교의 명예가 더럽혀지는것은 물론 온 남녘땅이 화를 면치 못할것이다.

종교인 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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