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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2일
 

지체없이 페기되여야 할 불평등한 협정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의 변경까지 강박하고있어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얼마전 미국은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에서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바꿀것을 남조선당국에 강요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한미동맹》과 《련합대응》의 간판밑에 남조선을 철저히 얽어매고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장장 70여년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수탈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이런 파렴치한 강도배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는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하는 각서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민중공동행동, 전쟁반대평화실현 국민행동, 민중당을 비롯한 각계의 시민단체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의 변경을 강박하는것은 남조선군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총알받이로 써먹겠다는 의도라고 규탄하면서 미국이 그동안 해오던 버릇대로 처신하다가는 큰 랑패를 볼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해나서고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국의 강요에 굴복한다면 남조선은 미국의 대륙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되고 참혹한 전란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현실은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는 변경이 아니라 지체없이 페기되여야 한다는것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각종 불평등한 협정들을 페기하고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는데 전쟁을 막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 있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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