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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1일
 

서해포구의 보물고

 

우리 공화국에는 예로부터 쇠돌이 많이 나는 고장에 있는 포구라 하여 불리우는 금산포가 있다.

한적한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만이 울리던 이 금산포가 오늘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에 의해 젓갈공업의 새 력사가 창조된 고장으로 세계에 알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왔습니다.》

대를 두고 내려오면서 우리 인민은 건뎅이와 멸치, 조개젓을 비롯한 갖가지 젓갈을 담그어먹었다.

오랜 력사를 가진 우리의 젓갈문화는 오늘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

언제나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세심히 보살피시며 식탁에 인민들의 구미에 맞는 식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젓갈을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공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이 사업을 특별히 관심하시면서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금산포지구가 희한하게 전변되고 갖가지 맛좋은 젓갈품들과 물고기간장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식료가공기지가 일떠서게 되였다.



이 공장을 찾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면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공장이 어떻게 생겨날수 있었겠는가고 격정을 터친다.

돌이켜보면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 젓갈가공공장을 특별히 건설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자금과 자재, 로력이 많이 들더라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공장도 지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현대적으로 건설된 금산포젓갈가공공장.

금산포앞바다 능금도에 주변의 자연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솟아난 덩지큰 생산건물들과 아담하고 산뜻한 생활건물이며 바다에서 잡은 건뎅이, 멸치 등을 받아들이는 부두

마치 한폭의 그림같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응축된 일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서해포구의 보물고이다.



- 갖가지 젓갈가공품들과 물고기간장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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