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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8일
 

평양의 장수샘물이 전하는 이야기 (2)

 

룡악산샘물공장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다심한 은정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인민사랑의 샘줄기로 되고있다.

샘물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질좋은 샘물을 수도시민들에게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한 문제, 포장용기를 자체로 생산할데 대한 문제, 제품의 위생안전성과 공장의 위생문화적환경조성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 주신 간곡한 가르치심을 잊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룡악산샘물공장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 주신 10여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 공장의 현대화를 위하여 그이께서 지도하여주신 설계형성안들, 공사에서 제기되는 세멘트와 판유리 등 많은 량의 자재와 설비들을 해결해주도록 하신 은정깊은 조치들은 오늘도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을 말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9월 룡악산샘물공장을 찾으시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숭고한 인민관으로 일관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언제나 우리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날 혁명사적교양실에 정중히 모셔진 영상사진문헌들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못 잊을 그날의 사진문헌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공장에 오시여 몸소 샘물맛까지 보아주셨다고, 이 사진문헌만 보아도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샘물을 먹이시려고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대한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공장을 찾으시여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간직하고 일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는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겨보면서 인민들의 먹는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로 이곳 일군들의 심장에 새겨졌다고 한다.

지배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이 사진문헌앞에 늘 마음을 세우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매일, 매 순간 자각하고있습니다.》

지배인의 이 말속에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렬한 진정이 울리고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계속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날 룡악산샘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전변시켰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인민들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나감으로써 질좋은 샘물을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다고 하시며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종일관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간직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이 마시게 될 샘물제품의 무균화를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 숭고한 인민관으로 일관된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고 지배인은 말하였다.

제품보관실에 들리시여서는 통샘물도 들어보시며 무게를 가늠해보시고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서는 공장의 일군들도 무심히 대해오던 샘물병의 물높이가 서로 다른데 대해서도 그 원인을 밝혀주신 우리 원수님,

생산정상화문제만이 아니라 생산된 샘물을 평양시내의 상점들에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는 운수기재문제까지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 전하기에는 우리의 이 지면이 너무도 작았다.

인민들에게 맛좋고 질좋은 샘물을 먹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를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밟으면서 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심장마다에 깊이 아로새긴 잊지 못할 하루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벌려온 투쟁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인것이였다.

길지 않은 그 나날에 공장은 샘물공장의 본보기답게 더욱 훌륭히 변모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그대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는 고귀한 충성의 보고인것이다.

눈앞의 성과도 귀중하지만 보다 더 긍지스러운것은 이곳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진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온 나날은 이들이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만리마시대의 기수들로 성장의 키를 자래운 보람찬 과정이였다.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의 제재책동으로 나라가 겪는 어려움은 공장에도 미쳤지만 이들의 심장속에 끓어번진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신념이였고 자기 힘에 대한 자각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생산정상화의 거세찬 동음을 힘차게 울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해온 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정녕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 인민들에게 더 많은 샘물을 보내주기 위해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


공장을 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격정에 젖은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였다.

룡악산의 샘물, 그 샘터는 룡악산기슭이여도 여기에서 쏟아져나오는 맛좋고 질좋은 샘물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에 시원을 둔 영원한 사랑의 젖줄기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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