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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내 조국의 아침풍경

 

조국의 새날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의 하루는 희망넘친 아침출근길에서부터 시작된다.

밝은 얼굴로 활기있게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 거리들을 누비며 경쾌하게 달리는 전차와 뻐스들…

또 하루 혁신을 약속하며 어깨 나란히 공장정문으로 들어서는 청춘남녀들의 얼굴에도, 소나무책가방들을 메고 활기있게 교정으로 들어서는 대학생들의 모습에도, 뜀박질하는 어린애의 손목을 잡고 웃음발을 날리는 어머니들의 얼굴에도 기쁨이 함뿍 실려있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기적과 혁신으로 하루를 빛내일 불타는 마음과 열정들이 출근길을 다그치는 발걸음마다에 그대로 비껴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새날과 더불어 펼쳐지는 모습도 각이하다.

한지에서 새우잠을 자고 이른아침부터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방황하는 수심에 젖은 사람들, 언제 해고될지 모를 불안속에 총총히 걸음을 다우치는 모습들, 솟는 해와 더불어 더욱 련발하는 폭력과 범죄로 아수라장으로 화하는 자본주의나라 거리와 지하철도들…

하지만 이 땅의 아침은 어디서나 밝고 씩씩하다.

비록 모든것이 넉넉치 못해도 보다 더 행복할 래일을 확신하며 누구라없이 희열과 랑만으로 들끓고 활기에 넘쳐 일터로 오가는 모습은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볼수 있는 또 하나의 고유한 아침풍경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사람들모두에게 평등한 로동의 권리를 안겨주고 로동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법적으로 보장해주고있으며 로동속에서 행복한 삶을 꽃피워나갈수 있게 해주고있다.




조국이 맡겨준 일터마다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삶을 꽃피워가는 긍지와 자랑이 출근길에 나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한껏 어리여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출근길에서 만났던 평양326전선공장의 나이많은 한 로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나이 이제는 예순을 바라보지만 사람들은 저를 보고 대단히 젊어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젊은이들처럼 정열과 활력에 넘쳐있기때문이겠지요.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공장에서는 30여년을 공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성실한 로동자라고 저를 내세워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축하도 해주고 또 조금이라도 아파할세라 병원으로 떠밀어주고 가슴 한가득 훈장으로 빛내주었습니다. 평범한 로동자의 삶이 이처럼 빛나는 나라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젊은이들처럼 출근길에 오를 때면 〈아침도 좋아 저녁도 좋아〉라는 노래를 코노래로 부르며 이처럼 좋은 세상에서 힘자라는껏 일을 잘하여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 이바지할 생각으로 마음을 굳히군 합니다.》

이것이 어찌 로동자 이 한사람의 마음뿐이겠는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불같은 결의라 하겠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우리 인민만큼 깊이 체험한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그토록 어려웠던 고난의 나날에도 변함없이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는 학교들을 찾아 수도의 거리를 달리던 콩우유차들이며 마지막 한사람까지 다 찾아 예방주사를 놓아주고서야 밤늦게 퇴근길에 오르는 의사들의 모습에서, 휴양권을 손에 쥐여주며 억지로 등을 떠밀던 일군들의 사려깊은 그 마음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체험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했던 그 나날에도 이른아침 서로서로 웃음을 나누며 일터로 나갔고 깊은 밤 별을 이고 집으로 돌아오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래일의 더 큰 혁신을 다짐하군 하였던것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강의하고 락천적이며 무한히 성실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는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솟구쳐오르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였고 오직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억센 기상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장군님 맡기고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삼태성이 기우는 깊은 밤에도 인민위한 사랑의 길, 조국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사회주의 내 조국의 아침풍경!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하루하루를 값높은 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충성의 모습이고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대화폭인것이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갈것이며 내 조국의 아침풍경은 보다 큰 희열과 랑만으로 더욱 아름다워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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