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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시여

 

공화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북이야말로 민족성이 살아숨쉬는 참다운 조국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찬란히 개화만발하는 우리의 민족성, 바로 여기에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풍습을 적극 살리고 꽃피우는것을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속전통을 잘 살려나가야 합니다.》

주체98(2009)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속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사람들에게 민족의 넋과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을 심어주어 그들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계속 꽃피워나가게 할수 있다고, 이것은 민족성을 고수하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를 언제나 중시하시며 온 나라에 민족의 넋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되새기는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어느해 정월대보름날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말없이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바로 정월대보름날이라고 알려주시면서 몸소 가지고오신 엿을 맛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지난날 우리 선조들이 설을 어떻게 쇠였는가 하는것도 알아두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과 같은 명절놀이에서뿐아니라 로동생활, 의식주생활, 도덕생활 등에서 우수하고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이 창조하고 대를 이어오면서 지켜온 민속전통에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례의도덕, 조선사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기호와 특성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민속을 버리면 민족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민속은 단순히 민족의 풍속이나 습관으로 굳어진 생활세태인것이 아니라 민족의 숨결과 넋이 깃들어있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우수한 민속전통을 적극 찾아내여 그것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자기제품들을 계속 생산할데 대한 문제, 예술부문에서 민속전통을 살려나갈데 대한 문제, 인사법도 우리 민족의 풍습에 맞게 바로잡을데 대한 문제 등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 고상한 풍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속전통은 더욱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인것이 장려되고 민족의 고유한 생활풍습이 시대적미감에 맞게 계승발전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민족의 문화와 전통도 빛난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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