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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0일
 

릉라물놀이장에 펼쳐진 몽금포모래불

 

몽금포라고 하면 황해남도 룡연군 바다가에 있는 명승지로서 눈부시게 흰 모래불로 유명한 곳이다.

몽금포모래는 류달리 깨끗하고 젖은 몸에 붙었다가도 마르면 절로 잘 떨어지는것으로 하여 해수욕장의 모래로는 그저그만이다.

그렇듯 유명한 몽금포모래불이 평양시의 중심부에 훌륭히 꾸려진 릉라물놀이장에도 펼쳐졌으니 여기에도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불과 며칠전에 릉라인민유원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물미끄럼대의 정점에까지 오르시여 유원지개발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맞이한 건설장의 일군들은 먼지바람이 세차게 불어치는 건설장에 그이를 모시지 않으면 안되는 죄스러움으로 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날 몰아치는 먼지바람에 펄럭이는 설계도면을 눌러짚으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에서 수정하여야 할 곳들을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도면의 여기저기를 짚으시면서 물놀이장에 사람들이 누워있을 장소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수조옆에 바닥타일이나 보도블로크만 깔아놓으면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누워있을 장소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탈의실건물과 수조사이의 공간에 물놀이를 하고 나와 누워있을수 있는 잔디밭이나 모래불을 조성해주는것이 좋겠다고 밝혀주시였다.

바다가해수욕장도 아닌 물놀이장에 모래불을 조성한다는것은 설계일군들이 생각도 해보지 못한 문제였다.

일군들의 생각을 틔워주시려는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기 좋게 하려면 잔디밭이 좋겠지만 사람들은 잔디밭에 누워있는것보다 모래불에 누워있는것을 더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몽금포모래로 모래불을 만들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몽금포모래불, 정녕 그것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발기하고 현실로 꽃피워주실수 있는 구상이였다.

우리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얼마후 릉라물놀이장에는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몽금포의 이름난 모래불이 그대로 펼쳐지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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