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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8일
 

《​위인중의 위인이시오》​

 

주체83(1994)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전 미국대통령 카터와 함께 유람선을 타시고 서해갑문으로 향하시였다. 배에서는 오찬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터에게 당신의 구미에 맞는 음식을 특별히 골라 차렸으니 어서 많이 들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료리들을 눈여겨보던 카터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당신이 콩알레르기체질이라는것을 알고 그에 맞게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석각하께서 어떻게 저의 개인<비밀>까지 다 알고계십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시며 자신께서는 세상에 모르는것이 없다고 유쾌하게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배는 남포항을 가까이하였다. 카터는 멀리에 있는 두개의 크지 않은 싸이로를 바라보며 위대한 수령님께 말씀올렸다.

《주석각하께서는 세상에 모르는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저기 보이는 싸이로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실수 있습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터를 바라보시며 그가 싸이로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카터는 또다시 감탄하였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계에 국가수반들이 많지만 자그마한 싸이로에 무엇이 들어있다는것까지 알고있는 국가수반은 없을것입니다. 정말 주석각하는 세상에 모르는것이 없으십니다.》

카터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나서 곁에 앉은 안해에게 속삭이였다.

《주석각하는 과시 위인중의 위인이시오.》

안해는 카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모습을 다시한번 우러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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