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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3일
 

구장양어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공화국의 평안북도 구장군에 가면 특색있게 꾸려진 양어장이 있다. 여기에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월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개건확장된 구장양어장(당시)을 찾으시였다.

맑은 샘물이 넘쳐흐르는 드넓은 양어장에 아담하게 꾸려진 각종 양어못들과 새로 꾸려진 양어설비들을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새끼못, 비육못, 종어못을 거쳐 양어못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색있게 건설한 구름유리집을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양어장 한가운데에 들어서서 못가의 고기떼들을 발밑으로 내려다볼수 있게 양어못에 기둥을 박고 바닥에 맑은 유리를 깔아놓은 구름유리집은 착상도 기발하고 설계와 시공도 특색있는 건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독특한 건물이 생겼다고 하시며 이곳에서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이때 잔잔하던 양어못이 부글부글 끓는듯이 설레이더니 칠색송어들이 위대한 장군님께로 우르르 밀려와 걸음을 옮기시는 장군님의 자욱자욱을 따라섰다.

참으로 희한한 광경이 펼쳐지자 한 일군이 기쁨에 넘쳐 위대한 장군님께 칠색송어들이 장군님께로 떼지어 오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못에서 칠색송어들이 떼를 지어 노는것이 볼만 하다고, 이런 물고기들을 인민들에게 많이 공급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이어 양어장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양어장을 개건확장한데 맞게 칠색송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마디마디 뜨거운 인민사랑이 넘쳐흐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교시를 심장에 새기며 일군들은 그이께 맑고 푸른 물이 출렁이고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는 이곳 양어장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가시고 피로도 푸시였으면 하는 자신들의 생각을 그대로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간절한 청도 마다하시고 또다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이곳 양어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더 많은 물고기를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줄 굳은 결의를 마음속으로 다지고 또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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