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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2일
 

발전도상나라들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힘차게 나붓기는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은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북돋아주며 새로운 혁신과 영웅적위훈에로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자력갱생, 이는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시련의 언덕들을 넘고 험산준령을 헤치며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하기에 국제사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제재로 무엇인가 이룰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 결코 조선에는 통하지 않으며 경제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요인을 자원이나 자금을 비롯한 물질적부에만 국한시켜 따지는것이 조선에는 맞지 않는다는것을 알 때가 되였다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러면서 한결같이 조선의 자력갱생의 정신 특히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경험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네팔정부 관개상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가는 조선의 현실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고 하였으며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외부세력의 끊임없는 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되였다, 아프리카도 조선의 자력자강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현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나날에 자력갱생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사회건설투쟁을 고무추동하시고 남남협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지난 세기 전반기까지만 하여도 제국주의식민지통치기반에서 갓 해방된 나라들이 자체의 경제적토대가 없이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걷는다는것은 불가능한 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식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으로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그리고 그 귀중한 경험을 밑천으로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4(1975)년 4월 라틴아메리카의 꼬스따 리까사회당 위원장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지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이 그 한 실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를 세우고 자력갱생한 결과 우리 당은 부닥친 온갖 난관과 시련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우리 나라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었으며 우리 나라를 정치에서 자주적이고 경제에서 자립적이며 국방에서 자위적인 힘있고 존엄있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민족해방위업을 끝까지 완수하는데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다, 경제적으로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존할 때에는 정치적으로도 다른 나라에 예속되지 않을수 없으며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대통령도 자력갱생의 원칙과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능한 농업기술대표단을 파견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도록 방조를 주신데 대해 그는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수많은 외국의 인사들을 만나시여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자기 힘을 믿고 싸워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82(1993)년 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루과이3월26일운동대표단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하신 교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라는 진리를 확신시켜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길을 택한 이 운동의 립장을 적극 지지해주시면서 큰 나라 사람들이나 발전된 나라 사람들에게 구걸하여 자기 인민의 운명을 개척하려 한다면 그것은 헛된 짓이라고, 매개 나라 인민들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식대로 하는것이라고, 혁명은 누가 선물하지 않으며 혁명의 승리는 자기 힘으로 투쟁하여 쟁취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실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자력갱생의 심오한 철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대였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그 귀중한 경험으로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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