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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단풍의 속삭임소리

 



단풍든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거리를 거닐며 어른들도 아이들도 기쁨을 금치 못한다.

풍요한 이 계절과 더불어 더욱 커갈 행복이 어려와 모두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는가.

붉게 타는 단풍잎사이로 비쳐드는 눈부신 해살이 그 웃음을 더욱 밝게 해준다.

인민들의 얼굴에 비낀 웃음은 결코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만이 주는것이 아니다.

서늘한 가을바람에 끝없이 살랑대는 저 잎새들은 따사로운 태양의 품을 떠나 만물의 소생도, 단풍의 이 계절도 생각할수 없다고 속삭이는듯 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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