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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4일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적풍모 (2)

 

한평생 그 어떤 특전이나 특혜를 모르시고 검박하게 생활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풍모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적풍모로 변함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검소하게 생활하시며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외우군 하는 쪽잠과 줴기밥이라는 말은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태여난 눈물겨운 로고의 대명사이다.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인 보리차에 대한 이야기를 놓고서도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잘 알수 있을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늦게 일하는 일군들에게 보리차를 공급하겠다는 제의를 부결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이 밤늦게까지 수고하는것은 사실이며 그들에게 차를 공급해주자는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한번 달리 생각해보아야 한다, 밤늦게까지 수고하는 사람들이 어디 우리 간부들뿐인가, 로동자들과 사무원들속에도 밤늦게까지 일하는 동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간부들에게만 보리차를 주면 어떻게 되겠는가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밤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그렇게 해줄수 있다면 몰라도 간부들에게만 그렇게 해주면 그들이 설사 보리차를 마신다 해도 잘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수령님께서도 랭수를 마시고 나도 랭수를 마시는데 랭수가 좋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실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인민적풍모를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풍모에서 그대로 느끼고있다.

인민극장의 4렬 28번자리에 깃든 사연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의 인민극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중앙관람석을 따로 만들어놓고 거기에 안락의자를 놓은것을 보시고 그것을 없애야 하겠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자그마한 특전과 특혜도 절대로 불허하시였다고, 자신께서도 앞으로 이 극장에 공연을 보러 올 때에는 인민들이 앉는 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겠다고, 중앙관람석을 없애고 관람석의자를 더 놓으면 좌석수도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극장의 1 500좌석중의 하나인 4렬 28번좌석에 앉으시여 인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비단 인민극장에만 이런 이야기가 있는것이 아니다.

평양화초연구소에 가면 우리 원수님께서 이곳에서 꽃을 가져가시면서 남기신 하나의 가슴뜨거운 일화를 알수 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화초연구소에 대한 현지지도를 거의 끝마쳤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에서 생산되고있는 꽃과 꽃제품들에 대해서뿐아니라 그 봉사실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화초도매소쪽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원수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인민들에게 봉사할 꽃바구니, 꽃다발을 어떻게 만들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그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꽃이 필요하면 자신께서도 어느때든지 여기에 오겠다고, 자신께서도 꽃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꽃제품을 사철 어느때나 받아안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가 담겨있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소박하고 검박하게 생활하시는 절세위인의 풍모를 절감하게 하는 말씀이였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꽃다발을 가지고가서 꽃이 얼마동안 피여있는가 하는것을 시험해보겠다고 하시면서 돈을 물고 꽃들을 차에 싣도록 하시는것이 아닌가.

연구소일군들이 값을 물지 않으셔도 된다고 거듭 말씀올리였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끝내 값을 치르게 하시였다.

만가지 꽃보다 더 아름다운 위인일화가 꽃의 력사에 수놓아지며 대지가 소리없이 진동하는 순간이였다.

묻건대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어디에 또 있었던가.

이처럼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야말로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고귀한 위인적풍모이며 그것으로 하여 절세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존경과 흠모의 정은 날이 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만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귀감으로 삼고 살며 일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지고 우리의 국풍은 더욱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오늘도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을 심장에 간직하고 살며 일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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