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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7일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를 펼치시여

 

파란많은 20세기에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그대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태양》,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를 감동시키신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 《인간사랑의 화신》…

오늘도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보적인류는 만민을 품어 생의 활력을 부어주시고 참된 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회고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지도자였던 호네케르에게 베푸신 사랑의 이야기는 세기가 바뀐 오늘도 세인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한때 《동맹자》요, 《동지》요 하고 떠들던 태도를 돌변하여 사회주의신념이 강한 그를 서방과의 흥정물로 리용하는 비렬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때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신분은 바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조선에 와서 병치료를 하며 여생을 보내고싶다고 요청한 호네케르를 시급히 데려오기 위한 온갖 비상대책을 다 취해주시였다.

그러나 그는 우리 수령님들을 만나뵙지 못하고 불행하게도 이역땅에서 생을 마치였다. 이 소식을 보고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조전을 보내시고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국제사회는 이 감동적인 사실앞에서 탄복해마지 않았다.

미국의 한 기자는 어버이수령님께 올린 편지에 《주석각하, 제가 그토록 경탄한것은 …오랜 벗들에 대하여 취하고계시는 당신의 그 숭고한 의리입니다. 이번 조치로 하여 당신께서는 만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라고 썼다.

이것은 참된 혁명가의 숭고한 동지적의리, 진정한 국제주의적의리란 어떤것인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신 우리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심의 표시였다.

하기에 세계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혁명의 수령으로, 인류의 태양, 고결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으로 높이 우러러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전 쏘련군 대장 니꼴라이 랴쉔꼬에게 돌려주신 가슴뜨거운 사랑은 고목으로 되여버린 그의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불사약으로 되였다.

80고령의 그가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뜻밖에도 생일상을 받게 되였을 때 일이다.

처음에 그는 어리둥절해하였다. 안해도 이미 세상을 떠났고 더우기 인생의 막바지에 이른 자기의 생일을 기억할만 한 사람도 없는데 누가 이 늙은이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었단 말인가.

상을 받고서야 그는 그 뜻깊은 은정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시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랴쉔꼬가 안해도 없이 생일을 맞는다는데 우리가 잘 차려주자고, 매해 조선에 와서 치료도 받고 여생을 즐겁게 보내도록 해주자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순간 그의 입에서는 저도모르게 《김일성동지!》라는 부름이 터져나왔다.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와 같으신분이 이 세계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섰던것이다.

아, 김정일동지!

해방직후 평양에서 사업하던 그 시절 어버이수령님의 댁을 찾아갈 때마다 자기의 손을 그리도 정답게 잡아 이끄시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유년시절에 벌써 세상만사의 리치를 꿰뚫어보는 예지, 세계를 휘여잡을 담력과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각별한 은정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하고도 고결한 인간애, 위인으로서의 뛰여난 천품을 절감하였다.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나라와 민족, 사상과 정견, 언어와 피부색을 초월하여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김정일동지는 사랑의 창조자이시다.》라고 한 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의 진정의 토로, 《사랑으로 인간세계를 가꾸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달리는 부를수 없는 인류의 태양이시다.》라고 한 이딸리아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의 격찬,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만민의 은인이시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친 빠나마의 한 무역화물선 선장의 고백 등은 그대로 그 폭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대해같은 인덕과 포옹력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인것이다.

정녕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은 만민이 따르며 안긴 영원한 태양의 품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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