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한밤중에 걸어주신 전화

 

온 겨레가 끝없이 경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한평생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헌신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였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주체64(1975)년 9월 어느날 깊은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평양시민들에 대한 8, 9월남새공급정형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당시 평양시민들은 남새공급이 잘되지 않아 식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남새공급을 잘하지 못하여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다 일군들의 무책임성때문이라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남새를 떨구지 말고 공급하여야 한다고, 남새를 떨구면 인민들한테 욕을 먹는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자책감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수령님께 곧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이튿날 그 일군은 평양시 주변농장의 남새작업반들을 돌아보면서 8, 9월남새공급이 잘되지 않는 원인을 알아보았다.

적지 않은 농촌경리부문 일군들은 8, 9월남새생산이 잘 안되고있는것을 한랭전선의 영향에 의한 있을수 있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면서 주민들에게 남새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크게 가책을 느끼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일군에게 전화를 걸어주신지 나흘째 되는 날 밤이였다.

자정이 지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전화로 그 일군을 찾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8, 9월남새가 떨어지게 된 원인과 일부 농촌경리부문 일군들의 그릇된 생각에 대하여 사실그대로 보고드리였다.

그 일군의 보고를 다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올해에 8, 9월남새를 떨군것은 엄중한 문제로 취급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사람들은 이른 봄과 8, 9월에는 남새가 떨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알고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고, 오늘과 같이 도처에 남새기지가 현대적으로 꾸려져있는 조건에서 봄철남새는 물론 8, 9월남새를 떨구지 않고 인민들에게 얼마든지 공급할수 있다고,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남새공급이 잘되지 않는것을 기후조건에 빙자하면서 있을수 있는 일로 생각하는데 이것이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생활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우리 일군들은 관료가 아니라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일군들은 이것을 언제나 깊이 명심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자정도 넘은 깊은 밤에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은 남새공급문제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매우 심중한 문제임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8, 9월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워나갔다. 그리하여 8, 9월남새공급문제가 다시 풀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그 일군을 부르시여 앞으로 남새문제를 단단히 틀어쥐여야 하겠다고, 일군들이 일하는데서 늘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것을 잊지 않는것이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