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11월 19일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시여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어버이수령님의위대한 신념이 진리로 확증된 력사적사변이기도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주체41(1952)년 6월 중순 어느날 최고사령부의 한 회의실에서는 주요지휘관회의가 있었다.

당시로 말하면 전전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방침에 따라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이 벌어지고있던 때였다.

적들은 저들이 당한 정치군사적패배에서 벗어나보려고 《영예로운 정전》을 꾀하면서 정전담판을 질질 끌고있었으며 그 막뒤에서 전쟁을 확대하고 장기전으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 하고있었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주지 말라고 하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전선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고있었다.

그런데 회의에 참가한 일부 지휘관들은 적들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만을 생각하면서 전쟁이 장기화되는것과 관련하여 신심이 없는 토론들을 하였다.

이러한 토론을 듣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너무도 가슴이 답답하시여 밖으로 나오시였다.

그때 회의장밖에서는 나어린 전사가 보초를 서고있었다.

보초근무를 서고있는 그에게로 다가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이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가고 조용히 물으시였다.

그러자 그는 단마디로 이길수 있다고 힘차게 대답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떻게 이길수 있느냐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이번에도 보초병은 챙챙한 목소리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가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치였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지지를 받고있기때문에 꼭 이긴다고 말씀올렸다.

보초병은 계속하여 인민군대에 함께 입대한 고향친구가 전선에서 소식을 보내왔는데 수류탄만 많이 있으면 미국놈들은 문제될것이 없다고, 우리는 꼭 이긴다고 신심에 넘쳐 편지에 썼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렸다.

나어린 보초병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빙 둘러선 지휘관들앞에 그를 내세우시며 자, 보시오, 전사는 이긴다는데 자신께서는 전사의 대답을 믿는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잠시후 지휘처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초병의 대답소리가 아직도 그냥 머리에 떠오르시는듯 수류탄, 수류탄이라고 외우시며 부관에게 빨리 평안북도에 갈수 있도록 차비를 하라고 이르시였다.

그때로부터 2시간도 못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고 당시 수류탄생산을 맡고있던 락원기계제작소(당시) 주철직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날 주철직장 당세포회의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명 당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한 녀성당원은 수령님께 인민의 한마음을 아뢰이며 신심과 힘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은 기적을 낳았으니 락원의 로동계급은 하나밖에 없는 용선로가 숨을 멈추고 폭격에 변전소가 파괴되였을 때에도 주저앉지 않았으며 수령님을 모시였던 그날의 맹세를 지켜 전시생산을 멈추지 않고 맨손으로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불비쏟아지는 수천리 먼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가시여 만나주신 전선과 후방의 사람들은 셀수 없이 많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만나실 때마다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하시였고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승리를 향해 용감히 싸웠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온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그대로 숭고한 믿음의 력사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신 믿음과 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기어이 승리와 영광의 상상봉에 오를것이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