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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9일
 

잊지 못할 1980년 10월 11일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금으로부터 39년전인 주체69(1980)년 10월 11일부 당보를 잊지 않고있다.

바로 그날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또 하나의 간절한 소원이 성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를 이끄시면서도 한평생 혁명전사로서 수령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그이의 존함을 모시고 글을 쓰며 영상사진문헌을 신문에 정중히 모시는것은 당보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의 절절한 소원이였다.

하지만 오랜 세월 이 문제는 해결될수 없었다.

일찍부터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고매한 풍모에 매혹된 수많은 사람들이 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칭송하였건만 그이의 한없는 겸허성으로 하여 글들에 존함마저 모시지 못하였던것이다.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정중하게, 가장 높이 모시는것을 최고의 사명과 첫째가는 원칙으로 여기시고 당보가 그것을 철저히 지키도록 강하게 요구하시면서 당보에 나가는 글들에 자신의 존함을 모시는데 대하여서는 엄하게 금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소원은 당 제6차대회와 함께 드디여 이루어지게 되였다.

주체69(1980)년 10월 10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 관한 보도가 취급된 10월 11일부 당보에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과 그이의 존함이 정중히 편집되여나가게 되였다.

이날의 당보가 나간 후 감격과 환희는 온 나라를 아니 온 세계를 진감시켰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는 목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왔다. 세계의 여러 나라 신문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당대회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진정 룡남산마루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 잊지 못할 그날이며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의 사연 그리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며 우리 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던 하많은 날과 날들의 가슴벅찬 사연들이 다 담겨져있는 1980년 10월 11일부 당보였다.

하기에 당시의 격동적인 순간을 직접 목격한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씻을념을 못하던 대회참가자들의 모습이 오늘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자신과 관련한 글들에 대하여 당보에 내는것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보도가 처음으로 신문에 편집된것도 이때로부터 여덟달만이였고 그것도 극히 소박한것이였다.

하지만 해방후 열혈시인이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장군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장군은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치였듯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칭송과 흠모는 막을수 없는 대하마냥 더욱 세차게 굽이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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