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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8일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걸어온 자랑찬 발전행로를 더듬으며 (2)

 


- 《조선의 오늘》 기자와 보건성 국장이 나눈 대담 -


기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세워주시고 공고발전시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졌다. 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국장: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인민보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민들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건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인민보건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보건사업을 대단히 중시하시며 전국의 여러 병원들과 의약품, 의료기구공장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인민보건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환자치료사업과 병원관리운영, 의약품과 의료기구생산에서는 새로운 혁신이 일어났다.

사회주의의학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예방의학적시책들이 련이어 취해지고 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한층 강화되였으며 의학과학기술수준이 보다 높아졌다.

기자: 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지 않는가.

국장: 옳은 말이다. 우리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들가운데는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의료기구생산기지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주체84(1995)년 4월 어느날 우리 보건부문의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에 1회용주사기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준엄한 그때에 많은 자금이 들어야 하는 의료기구공장을 일떠세운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하지만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나가실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신념은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펼쳐놓았다.

그때 나라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생각하면서 해당 일군들은 엄청나게 많은 건설비용문제를 두고 토론을 거듭하던 끝에 공장을 건설할 때 주사바늘을 생산하는 공정을 없애는것으로 락착을 지었다. 건설비용을 조금이나마 절약하려는 생각에서 주사바늘은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조립하는것으로 계획했던것이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에서는 우리 인민들도 남들처럼 1회용주사기를 사용하도록 하자고 오래전부터 노력하여왔다고, 1회용주사기공장을 건설하는것은 인민들을 위한 나의 구상의 하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건설에 필요한 물자와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혁신적인 조치도 취해주시고 공장관리운영에 필요한 기술일군들을 양성하는 문제에 대하여서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인 1회용주사기공장이 경치좋은 대동강기슭에 멋들어지게 일떠서게 되였다.

조업을 한 주사기공장을 찾으신 그날 인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이 또 하나 실현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주사기들과 점적기구들이 쌓여있는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제품의 질도 가늠해보시고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공급될 주사기의 수량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인민들을 위한 자신의 소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고, 이번에 새로 만든 주사기를 자신께서 먼저 사용해보겠다고 하시였다.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낳은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였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나라의 정세가 류례없이 긴장하고 난관과 시련이 겹쌓였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병원들은 단 하루, 한순간도 문을 닫은적이 없었다.

기자: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과 도덕적풍모에서도 거대한 전변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국장: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보건일군들은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선 인간생명의 기사들로,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의료일군들로 자라났다.

수많은 보건일군들이 수천척지하막장들과 협동벌들,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고있으며 남들이 선뜻 가기 저어하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대를 이어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보건일군들속에서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끊임없이 꽃펴나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 뼈까지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물론 그들의 자식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키우고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날마다 전해져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기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사업은 지나온 력사가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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