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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8일
 

공화국교예체조계의 첫 학위소유자​

 

교육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공화국의 교육자들속에는 교예체조계의 첫 학위소유자인 조선체육대학 교원 리연화녀성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 연구사들은 조국의 미래를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지니고 교수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합니다.》

상업성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풍부한 경기경험을 쌓았고 대학과 박사원기간 다방면적인 리론과 지식을 터득한 그였지만 교수과정에 애로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것은 리론강의와 실기강의를 진행하고 과학연구사업과 경기보장을 위한 훈련까지 동시에 밀고나가자니 결정적으로 시간이 모자랐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매우 컸던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 사업에서 그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았다.

리론을 떠난 실기가 있을수 없고 과학연구사업을 떠난 경기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그는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며 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왔다.

특히 그는 리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밀접히 결합시켜 학생들을 다방면적인 능력을 갖춘 창조형의 체육교육인재들로 준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었다.

리론강의를 품을 들여 진행하는 한편 실기강의에서 부족점이 나타나면 배운 지식을 상기시키면서 원리적으로 퇴치해나가도록 하였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소론문들과 참고서들을 집필하였으며 훈련기재와 프로그람들도 만들어 교수사업에 적극 리용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교예체조기초리론》, 《교예체조》를 비롯한 여러건의 교과서와 참고서들을 집필하였고 주요연구과제를 수행해냈으며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를 비롯한 주요전시회들에서 《다축회전보조훈련기재》, 《교예체조선수위치선정프로그람》 등 여러건의 연구성과들을 1등으로 당선시켰다.

그뿐이 아니다.

교예체조기술발전의 과학적토대를 마련하는데 특출한 공로를 세운것으로 하여 그는 비록 교원생활경력이 오래지 않지만 전국적인 강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강사로 출연하기도 하고 공화국심판원의 자격으로 경기심판사업에도 참가하여 자기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다.

이러한 공적으로 하여 그는 수십건의 새교수방법등록증, 교육과학성과등록증, 과학기술성과도입증,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 발명증, 과학기술보급증, 과학기술성과등록증을 수여받았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학생들을 유능한 체육교육인재들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교수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고있으며 과학연구사업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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