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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3일
 

학생들의 《벗》으로 사는 선생​

 

호기심과 탐구심이 누구보다 강한 시절에 학생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수많은 책들을 읽게 된다.

그래서 교과서와 참고서는 배움의 길동무라는 말도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자면 교과서만 가지고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이 여러가지 참고서를 많이 읽어야 배운 지식도 공고히 할수 있고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체득할수 있습니다.》

《뛰여난 학생들을 위한 수학참고서》, 《지능계발참고서》, 《흥미있는 수학문제풀이》, 《수재의 벗》(1, 2), 《수재학습교실》, 《올림픽수학의 묘리》 등의 참고서들은 공화국의 많은 학생들이 즐겨 보는 도서들이다.

이 도서들은 평양제1중학교 강좌장 윤두성선생이 집필한것들이다.

김형직사범대학 수학부를 졸업하고 평양시 선교구역의 어느 한 중학교 교원으로 임명받았던 그가 평양제1중학교 교단에 선 30여년전의 어느날이였다.

인민학교(당시)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그만 발목을 접지른 적이 있었다.

학년수가 올라감에 따라 그 종류가 늘어나는 교과서와 참고서들을 어린 몸에 모두 가방에 넣고다니자니 힘에 부쳤던것이였다.

이를 계기로 그는 일반 인민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가방은 물론 1중학교 학생들의 부피두터운 가방에도 눈길을 돌리게 되였다.

이때부터 그는 전반적인 인민학교 학생들이 참고할수 있는 올림픽수학참고서집필에 달라붙었다.

수준별로, 용도별로 갈라져있던 참고서들을 대신하면서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수준의 참고서를 집필하자니 매우 많은 품이 들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참고도서집필은 어느덧 그의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였다.

소학교학생용참고서로부터 제대군인용참고서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많은 수학참고도서들을 집필하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가 바다를 이루는 나라로 만드시려는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을 받들려는 굳은 결심을 간직한 그였기에 오늘도 윤두성선생은 참고서집필에 깨끗한 량심을 변함없이 바쳐가고있다.

그는 자기의 소박한 소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수재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의 다정한 〈벗〉이 되여 한생을 살고싶은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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