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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지극한 사랑과 정성이 안아온 《명약》​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낮이나 밤이나 환자들을 기다려 활짝 문이 열려져있는 공화국의 그 어느 병원들에 가보아도 들을수 있는 말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는 그 어디에 가서도 들을수 없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 눈물겨운 감사의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환자들에 대한 치료에서 기본은 의사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의 정성입니다.》

얼마전 김만유병원에 대한 취재를 하던 나는 이곳 구급과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으로 우리 인민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나는 김만유병원의 한 일군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급과 의료일군들이 환자들을 위해 바치는 정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지난해 9월말 어느날이였다.

구급과 의료일군들이 중환자를 눕힌 침대를 밀며 들어서고있었는데 환자는 강동군의 어느 한 협동농장에서 일하고있는 농장원이였다.

환자의 이름은 강춘일, 나이는 35살.

복합외상으로 의식을 잃은 환자의 상태는 대단히 위험했다. 혈압이 떨어져 쇼크상태에 있는데다가 모든 생명지표들이 위험계선에서 그라프를 그리고있었다.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긴급 의사협의회가 진행되고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의료일군들은 단 한시도 환자의 곁을 뜨지 않고 생명지표들을 살펴가며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는 그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전투를 완강하게 벌려나갔다.

이들이 바치는 뜨거운 정성으로 하여 드디여 3일만에 환자는 의식을 회복하였다.


- 환자치료에 정성을 다하고있는 김만유병원 의료일군들 -


그러나 이들은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식사시간을 잊어가며, 때로는 퇴근을 미루어가며 환자의 치료에 온갖 정성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이렇게 되여 환자는 끝끝내 자리를 털고 일어섰으며 퇴원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

자기의 퇴원을 앞두고 그처럼 기뻐하는 의료일군들을 바라보며 강춘일환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를 일으켜세운 〈명약〉은 여기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의 정성입니다.》

고마움에 젖은 그의 말은 길지 않았으나 평범한 농장원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구급과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을 잘 알수 있게 하였다.

일군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나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곳 의료일군들의 정성에 떠받들려 소생된 환자가 어찌 이뿐이랴.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들끓는 전투장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로동계급들은 물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바친 특류영예군인들도 이들의 가슴속에서 샘솟는 정성이 《명약》이 되여 건강을 되찾았을것이다.

덕과 정이 넘치는 내 조국땅에서 온 나라 인민들이 앓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기를 바라는 이곳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으로 하여 지금도 건강을 회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바칠 일념을 안고 자기 초소로 떠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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