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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1일
 

인민을 위한 요구성​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쓰게 될 제품에 대한 요구성에서 언제나 한계를 모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도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실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눈여겨보시면서 어떤 제품은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고 또 어떤 제품에 대해서는 결함을 지적하기도 하시였다.

도에서 자체로 종이문제를 풀어 학생들에게 학습장과 교과서를 안겨주려고 노력한 흔적을 읽을수 있는 학습장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손수 한권을 집어드시였다.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학습장을 한장한장 번져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어디 글을 한번 써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저으기 마음이 긴장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품 하나, 건물 하나를 보시여도 그 형식과 함께 질에 큰 관심을 돌리시며 웬간해서는 합격을 주지 않으신다는것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의 긴장한 표정을 띄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의미심장한 어조로 학습장질이 어떤지 눈으로 보아서는 다 알수 없다고, 실지 글을 써보아야 알수 있다고 하시며 필기도구를 요구하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원주필을 가져다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원주필로 써서는 종이의 질을 알수 없다고 하시며 만년필을 달라고 하시였다.

만년필을 바꾸어쥐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습장의 한페지를 고르시여 거기에 활달한 필치로 글자를 써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종이앞장과 뒤장을 번갈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이가 피지 않는다고 만면에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아주 좋습니다, 이만하면 인민들에게 합격될수 있겠습니다라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이처럼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 주어도 똑똑한걸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잉크로 써도 피지 않는 학습장을 만들어내는것처럼 우리는 모든 제품의 질을 인민의 요구에 맞게 보장하여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요구가 제품의 질의 절대적기준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는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이께 원주필을 드리려 했던 자기들의 처사가 부끄럽기 그지없었다.

평범한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만년필과 원주필이지만 그것은 지금도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관점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보게 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일군들은 어떤 자세와 립장에 서야 하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쥐시였던 만년필이 그것을 깨우쳐주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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