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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내가 본 풍경

 

지난 일요일 나는 동무들과 함께 미림승마구락부를 또다시 찾았다.

여러번이나 와본 미림승마구락부이지만 매번 받아안는 감흥은 정말 새롭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사진속에 비낀 저 모습들을 보시라.

얼마나 멋쟁이들인가.

둥근 승마모에 보기만 해도 경쾌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우아한 승마복, 번쩍이는 목구두…

미림승마구락부에 말을 타러 온 손님들은 누구나 이 멋진 승마복과 승마용품들을 착용한다.

남성들과 녀성들의 미적기호에 맞게 승마모며 승마복의 색갈도 여러가지이다. 옷이 날개라고 어찌 보면 그 옛날 전장에서 용맹을 떨치던 말탄 무사를 방불케 하고 이름난 기마수를 련상케 하기도 한다.

절로 용맹이 샘솟는듯 손님들마다 당장이라도 말을 타고 기세좋게 달릴 자세로 실내승마훈련장으로 향한다.

실내승마훈련장의 풍경 또한 이채롭다.

승마복을 예쁘장스럽게 차려입고 말고삐를 잡은채 사진기앞에 나서는 처녀가 있는가 하면 말을 타고 달리는 자기의 모습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청년대학생도 있다.

그런가하면 옛말에 나오는 소년장수라도 된듯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는 흉내를 내며 사진을 찍는 나어린 총각애도 있었다.

사회주의 우리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단장해주는 이 이채로운 화폭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인민들이고 그 자손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아끼고 사랑하신 인민들의 모습을 선남, 선녀로 가꾸어 행복의 말안장우에 태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대중승마봉사기지에 맞는 훌륭한 승마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승마복의 바느질 한뜸한뜸에도, 승마모의 형태며 색갈, 장갑의 질에 이르기까지 그처럼 깊은 관심을 돌려가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차고넘친다.

그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싶어 사진 한장, 은정어린 날개옷을 입고 사회주의문명의 높은 언덕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릴 맹세를 담아 사진 또 한장…

이것이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내가 본 또 하나의 감동깊은 풍경이였다.

리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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