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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3일
 

철석의 신념과 의지, 고결한 도덕의리가 어린 친필비​

 

주체84(1995)년 5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조국통일문건에 남기신 친필을 새긴 천연화강석비를 판문점에 세울것을 몸소 발기하시였다.

친필비건립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친히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무어주시고 현대적인 운수수단들과 설비들, 필요한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친필비의 위치선정으로부터 비돌을 채취한 다음 현지에서 가공하여 운반할데 대한 문제, 친필비형성도안을 완성하면서 친필비를 세우기 위한 구조물공사와 도로, 지대정리, 식수사업을 동시에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필비형성도안과 비문내용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고 긴장한 건립전투의 전기간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친필비제막행사를 의의깊게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밑에 판문점친필비는 불과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되였다. 정녕 판문점에 세워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에는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나라의 통일문제때문에 로고에 로고를 거듭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철저히 고수하고 영원히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고결한 도덕의리가 어려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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