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고 참된 인간들입니다. 조국의 아픔에서 량심의 가책을 받고 그 가책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시금 가다듬는 인간들. 정말 같은 공민으로서 돋보이고 우러러보게 되는 참인간들입니다. 저도 앞으로 이들처럼 조국의 걱정과 고민을 자신의 량심과 본분으로 받아안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인간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