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화면들에서 익숙해진 분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댔는데 이번에 편집물을 통하여 3.8국제부녀절을 맞는 그들의 가정생활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가정에 충실하고 문화수준이 높아야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보람있게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특색있는 편집물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을 모란봉편집사의 동지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