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시입니다. 매일매시각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고 하루사업을 총화하면서 더욱 분발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 시를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시들을 계속 올려주기 바랍니다.
흰새 | 해외 | 연구사
5 [2023-03-17]
... 네 모습에 너를 낳은 어머니의 모습이 남아있듯이 어머니조국의 불멸할 모습속에 네 청춘 영원히 살아있도록 자욱자욱을 남기여라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고있는지 돌이켜보게 하는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라는 구호로 화답하며 탄광으로 농촌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한 청년들도,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 달려온 청년들도 조국의 기억속에 영원할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의 날과 달을 새겨가고있을것입니다. 맡은 일터는 서로 달라도 청춘이라는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기적의 대명사가 되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대오속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게 일해나갈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됩니다.
그리워 | 해외 | 연구사
5 [2023-03-16]
서정시 〈나의 고백〉은 아무리 들어도 더 듣고싶고, 새길수록 심금을 울리는 좋은 시입니다. 돌이켜보라, 되새겨보라 네가 아껴둔 힘이 얼마인지 네가 피해서 돌아간 길이 얼마인지 네가 허송세월한 날이 얼마인지 ... 키워준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하루하루을 값있게 살 때만이 자신을 어머니조국의 아들이라고 말할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겼습니다. 좋은 시를 읊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