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워하고 기쁨에 넘친 분위기입니다. 평양을 한번 방문하여 조선의 미인들을 만나보고싶습니다.
요청을 들어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조선의 오늘》 홈페지는 저에게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조국의 초침소리에 내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