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시련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꽃피워가는 우리 당의 정책과 2022년의 조국의 투쟁모습, 새로운 전진의 해 2023년에 대한 신심과 열의를 북돋아주는 시적형상이 아주 감명깊은 시라고 생각하면서 작가동지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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