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호평은 언제나 겸손하게, 혹평은 무한히 허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원칙이 마음에 듭니다. 인민들의 혹평을 발전의 디딤돌로 여기고 피타게 노력하는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정말 돋보입니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인민사랑을 받드는 길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