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눈물없이,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대화폭입니다. 2022년 5월 12일 처음으로 나의 조국에서 악성전염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접하고 정말이지 무서움이 앞서고 마음이 섬찍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5월 14일 경애하는원수님께서 가정에서 쓰셔야 할 약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보내주시고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는 모습을 홈페지들을 통하여 뵈오면서 이제는 우리 인민이 살고 나의 부모처자가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과 그 사랑에 고마워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 60일의 눈물겨운 인간사랑의 대화폭을 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으며 오직 《경애하는원수님 고맙습니다.》라는 말에 목메여 소리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니, 나 하나만이 아닌 이 편집물을 시청한 모든 사람들이 울었을것입니다.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만 볼수 있는 인간사랑의 이야기, 우리 원수님의 품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입니다. 경애하는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