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집물을 정말 감명깊게 보고 또 보았습니다. 노래 《우리 어머니》가 창작되여 나온 순간부터 매일, 매 시각 즐겨 감상하고 부르군 하여왔는데 이렇게 심각한 보건위기상황하에서 매일, 매 시각 베풀어지는 당의 뜨거운 사랑을 되새겨보니 노래의 구절구절이 더욱 심금을 뜨겁게 울려줍니다. 정녕 평범한 날에는 다 헤아리지 못했던 어머니의 사랑과 고마움을 오늘의 최대비상방역상황하에서 더욱 뼈속깊이 체감하고있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오는 한결같은 목소리입니다.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불같은 열과 정으로 바람도 비도 죽음까지도 다 막아나서주는 위대한 어머니손길을 운명의 숨줄로 잇고 천지풍파가 들이닥쳐도 당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가 그대로 시가 되고 선률이 되여 수많은 어머니찬가들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노래 《어머니를 사랑합니다》를 《우리함께》시간 혹은 음악소개편집물로 들려주실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