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숨결을 뜨겁게 느끼는 《우리 함께》시간은 정말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송화거리를 제가 직접 걸어보는것만 같았습니다. 다음번 《우리 함께》시간에는 아름다운 보통강반의 모습과 경루동에 입사한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훌륭한 화면편집물을 올려주신 《조선의 오늘》 기자, 편집원, 관리자동지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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