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한해 2021년을 돌이켜볼 때면 늘 《조선의 오늘》홈페지를 통하여 벅찬 조국의 현실을 매일매시각 보면서 조국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던 순간의 련속이였음을 느끼게 되며 언제나 남모르는 수고를 기울이신 평양모란봉편집사동지들을 화면에서 뵙게 되니 기쁨을 금할수 없습니다. 지난해 특히 개인적인 저의 소박한 요청들과 감상글 등이 《우리함께》편집물들과 보도 등에 여러차례 방영된것을 몇번이나 보고 들으면서 큰 힘을 얻게 되였으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편집사의 전체 동지들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시청자들의 가장 친근한 벗이 되고 힘이 되여줄 좋은 편집물들을 더 많이 창작하고, 《조선의 오늘》을 세계에 소리높이 보도하는 1번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 2022년을 축하합니다.

낯익고 친숙해진 모습들을 설날에 대하고보니 마치 조국에서 설을 쇠는것같은 심정이였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을 위해 이처럼 많은 기자, 사진사선생님들이 설날에도 쉬지 못하고 남모르는 수고를 바칠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평양모란봉편집사의 전체 동지들이 건강하고 젊어지고 예뻐지길 바라며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송년의 마지막밤과 새해 설날에도 조국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수고를 바쳐가고있는 편집사동지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몸은 비록 조국과 멀이 떨어져있어도 《조선의 오늘》홈페지에 실린 동영상들을 보면서 조국의 숨결을 페부로 느끼군 합니다. 새해에도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을 담은 좋은 편집물들을 많이 올려주십시오. 희망찬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를 축하합니다.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따라 비약하는 조국의 현실을 참신하고 진실한 기사와 동영상으로 전하고있는 평양모란봉편집사의 기자동지들!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젊음으로 비약하고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