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요들을 정말로 무거운 생각속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전승의 7.27, 바로 이날이 있었기에 오늘의 사회주의조선, 세계가 그처럼 높이 우러르고 부러워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듯 이 훌륭한 인민의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안겨주신 위대하신 수령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삼가 드리고싶습니다. 아울러 조국을 멀리 떠나 생활하는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마음의 기둥이 되도록 《조선의 오늘》홈페지의 훌륭한 모습들을 마련하여주신 평양모란봉편집사의 전체동지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