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 해외 | 연구사
[2021-05-29]
매일 《조선의 오늘》홈페지에 가입하여 새 소식들을 보는것이 이제는 하나의 습관으로 굳어졌습니다. 이런 훌륭한 홈페지를 구축하고 조국소식을 전해주시는 개발자동지들과 방송원동지들을 비롯한 전체 관리팀동지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날로 변모되는 조국의 현실을 볼 때마다 집걱정 하지 말고 조국을 위해 힘껏 싸우라 당부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어려옵니다. 이 어찌 나 하나의 심정이고, 이 어찌 한 어머니가 자기 아들에게만 하는 당부이겠습니까. 어머니들의 당부를 조국의 당부로 간직하였기에 우리는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한마음 한뜻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있는것입니다. 형식과 틀이 없는 방송원동지들의 독특한 노래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전시가요 《어머니의 노래》 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