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 중국 심양 | 사무원
[2021-04-21]
좋은 동영상 올려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조선의 오늘》 열성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그동안 내심 이 시각 평양, 그 한토막 다음번 련재동영상이 언제면 나올가 기다렸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여 기쁩니다. 짧지만 많은것을 담고있는 동영상의 장면 하나하나가 정말이지 소홀히 대할수가 없습니다. 화창한 봄의 경치도 아름다운 평양이지만 그속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수도시민들의 약동하는 숨결을 느낄수가 있어 큰힘이 되였습니다. 《조선의 오늘》 홈페지는 그 어느 다른 홈페지보다도 먼저 찾게 되는 홈페지로서 이제는 저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조선의 오늘》 홈페지를 방문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맺는것이 이제는 저의 생활로 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훌륭한 기사와 화면편집물들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