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락랑박물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 지역에 갔을 때에는 큰 무덤 몇개만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락랑박물관이 일떠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호기심을 몹시 자아냈습니다. 이 편집물을 보면서 고조선에 뿌리를 두고있는 락랑문화와 조선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에 대해 많은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언제나 새롭고 특색있고 알찬 편집물들로 우리 조국의 현실을 소개해주는 모란봉편집사의 모든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그리워

요청을 들어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조선의 오늘》 홈페지는 저에게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조국의 초침소리에 내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겠습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긍지

가식과 꾸밈이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입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영화

호동왕자의 아버지가 8대왕이라고 하였는데 그 이전 왕들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주소: 애호가
직위: 해외
그리워

씨앗 - 앞으로 커지고 자라나서 목적을 이룩할수 있는 요소나 근원을 비겨 이르는 말. 씨앗과 자양분! 존엄높은 내 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합니다.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작은 초롱으로 물을 주던 공원의 꽃밭에도, 초소로 떠나면서 교정에 심은 한그루 나무와 대학시절 밤깊도록 꺼질줄 모르던 탐구의 불빛, 보람찬 대건설장들에 흘려가던 더운 땀방울에도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자그마한 애국의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져 애국심이 되고 내 조국을 받드는 애국자가 되며 내 조국은 더욱더 존엄높고 강대해질것입니다. 씨앗과 자양분에 대해 생각하느라니 며칠전 2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기사를 읽으며 한구절의 시를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떠올리라 학생들아 오늘은 우리 함께 크지 않은 이 교정에 국기를 띄운다만 래일엔 너희들의 담찬 기상이 세계의 하늘가에 존엄높은 우리 국기를 떠올리리니 ... 비록 한구절뿐이지만 조국의 미래들의 마음속에 우리의 국기를 새겨주며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려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이 비껴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포제1중학교 교장 어성심선생님이 쓴 서정시 《우리 국기를 띄우며》의 전문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연구사

어느 한 시인이 웨치였듯이 우리 당은 달리는 부를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金兀远
주소: 农业学家
직위: 丹东宝山寺
그리워

학교를 졸업한지 수십년이 되여오겠지만 오늘까지도 학창시절 스승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감사의 정을 간직하고 늘 스승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는 대좌동지의 고상한 정신세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깊이 돌이켜보게 됩니다. 과연 내가 선생님께 다진 맹세대로 살고있는지, 선생님앞에 떳떳하게 나설수 있겠는지...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