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늘》

국화	[기사] : 다심한 은정은 하나의 청량음료에도 정말 가슴 뜨거워요.인민들에게 맛좋고 시원한 청량음료를 안겨주시려고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김정일장군님은 참말 조국인민의 어버이십니다. 조국인민들이 부러워요. 주소: 중국 심양 직업: 사무원 추천하기 [2017-07-18]
진달래	[화면편집물] : 통일의 봄꿈 꿈에도 잊지 못할 6.15시대를 돌이켜보게 하는 참으로 감동깊은 장면들이였어요. 저도 주인공처럼 그때 많은 노래들을 불렀답니다.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6.15를 다시 안아옵시다. 주소: 중국 심양 직업: 예술인 추천하기 [2017-07-18]
꼴꼴이	미제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자. 주소: 스위스 직업: 교수 추천하기 [2017-07-13]
태양	[정론] :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미제의 멸망의 마지막 페지를 보란듯이 써주고 이땅에 정의의 수호자로 우뚝 올라설 선군조선, 김일성-김정일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미제와 대국주의자들, 그 추종세력들,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 민족에게 수십년간 강요한 민족분렬의 고통과 처절한 3년간의 전쟁, 경제적제제, 그 모든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 말 우리 새 세대들의 피의 웨침, 심장의 웨침을 속이 후련하게 대변하였습니다. 훌륭한 글을 써낸 동태관선생님께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립니다. 주소: 만세 직업: 민족 추천하기 [2017-06-11]
김일심	[녀성중창] : 빛나는 조국 好听，感人 주소: 중국 직업: 학생 추천하기 [2017-05-01]
杨帮荣	[합창] :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谢了 주소: 中国 직업: 23 추천하기 [2017-04-30]
호영	[기고] :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4월은 이렇게 흘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4월은 이렇게 흘렀다>기사를 정말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주석님께서 생애의 마지막 4월에도 겨레에게 통일을 선물로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고심분투하시였으니 정말 김일성주석님같으신 위인은 세상에 없습니다. 주석님의 나라사랑, 겨레사랑은 하늘도 땅도 감천합니다. 주소: 중국 단동 직업: 지식인 추천하기 [2017-04-17]
Agatha	[남성중창] : 통일의 길을 열자 Hello There.I found your blog using msn.This is a very well written article.I’ll be sure to bookmark it and return to read more of Conclusion \| Ways of Coiatnmcmuing ideas, emotions and feelings in Contemporary Dance .Thanks for the post.I’ll certainly return. 주소: 직업: CzgPTK9Ba 추천하기 [201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