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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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일상생활에서 1초란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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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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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오늘을 생각하느라면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에서 단번성공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안아주시고 업어주시며 뜨겁게 축하해주시던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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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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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기쁠때나 괴로울때나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진정한 사랑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의 주제가와 함께 노래 《어머니의 노래》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노래 《어머니의 노래》를 화면음악으로 봉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주소: 사무원
직위: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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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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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합니다.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는 미국놈들과 그 놈들의 총알받이나 다름없는 남조선쓰레기들을 불로 다스리겠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의 분출입니다. 우리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대적의지는 지금 하늘끝에 닿고있습니다.
주소: 연구생
직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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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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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가정입니다.
주소: 사무
직위: 로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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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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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열과 정을 지니신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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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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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모습에 너를 낳은 어머니의 모습이 남아있듯이 어머니조국의 불멸할 모습속에 네 청춘 영원히 살아있도록 자욱자욱을 남기여라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고있는지 돌이켜보게 하는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라는 구호로 화답하며 탄광으로 농촌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한 청년들도,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 달려온 청년들도 조국의 기억속에 영원할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의 날과 달을 새겨가고있을것입니다. 맡은 일터는 서로 달라도 청춘이라는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기적의 대명사가 되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대오속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게 일해나갈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됩니다.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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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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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나의 고백〉은 아무리 들어도 더 듣고싶고, 새길수록 심금을 울리는 좋은 시입니다. 돌이켜보라, 되새겨보라 네가 아껴둔 힘이 얼마인지 네가 피해서 돌아간 길이 얼마인지 네가 허송세월한 날이 얼마인지 ... 키워준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주소: 연구사
직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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